취미생활/테니스

테니스 현재 상황 정리

vicjung 2010. 8. 28. 21:12
포핸드
 => 어느정도 치기는 하는데 빠른 공에 대한 대처가 늦다.
 => 탑스핀, 감는다고도 표현하는데 이 정도를 컨트롤이 안된다.
 => 무게 중심이 원활하지 않다.  치는 샷의 종류에 따라 무게중심이 전혀 이동안하기도 하고 불규칙적이다.
 
백핸드
 => 거리를 못 맞출때가 많다.  너무 가까이 붙는 경우가 많다.
 => 치는 타이밍이 안 맞을 때가 많다.

발리
 => 이건 문제가 너무 많아서 ㅠ.ㅠ
 => 마음도 급하고 공이 오면 정확히 면도 안 맞고 뭐 거의 기본이 안된다.

스매싱
 => 이것도 머 완전 다 문제 상태
 => 내 스매싱 높이에 대한 감각이 아직 없고 뒤로 가서 스매싱을 잘 안한다.

서브
 => 일관성이 없고 원하는 방향에 안들어간다.
 => 안정적인 세컨드 서브가 없다.

1. 기본적으로 너무 몸쪽에 공을 붙이는 경우가 많음
2. 공을 급하게 칠 때가 많음
3. 뒤로 가야할 때와 앞으로 가야 할 때 움직임이 없다.  (코치님 말 처럼 옆으로 움직이는 것에 비해 앞뒤는 거의 고정 =_=)


공으느 베이스 라이니 깊숙히 보내자
  => 높게 멀리

준비자세는 빨리 치하기
  => 공이 상대 서비스라인 통과 전에 백스윙 완료를 목표로
  => 스텝 (스플릿!!)

눈은 마지막까지 공을 주시

무게 중심 이동
  => 진정한 파워는 몸을 푸는 동작에서 나옴

탑스핀
    라켓면이 지면에 수직
    스윙 각도가 30도 상방
    예상타구점보다 약 30cm 정도 아래
    보내고자 하는 방향으로 follow-througth

손목 고정하기
타구의 방향과 정확도는 손바닥으로
타구점 잡기

타격 순간에 라켓면이 지면에 수직이 되도록하기 위해 손바닥이 백스윙 말미에 약간 땅쪽을향해 틀어져 있어야 한다.
백스윙 최저점에서 라켓이 수직이면 타격점에서 열림, 타격점에서 라켓이 수직으로 맞춘 당므 역으로 돌아가면 최저점에서 땅쪽을 향해 닫혀 있음.


발리
    라켓을 잡은 언깨관절보다 팔을 뒤로 빼면 X
    앞어깨와 동일선상에서 침
    날아가는 공을 가로채 잡는다는 느낌으로 손바닥을 앞으로 내 뻗친다. (백핸드는 손등)


스매싱
    외야쪽으로 공을 던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