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서평
프리젠테이션 젠
vicjung
2010. 1. 7.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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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나같은 사람보다는 전문적으로 PT를 많이 하는 사람한테 파워포인트쪽 설명은 맞을듯 하다.
하지만 기본적인 감각이나 활용 방법은 자주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을 만한 책이다.
충분히 구매할 만한 책이고 옆에 두고 심심할때 마다 읽어서 체득할 만한 책이다.
책에 나오는 이미지나 예제만으로도 충분히 자주 보면 도움이 될만하다.
책은 괜찮은 책이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다분히 이론적이어서 따라하기보다는 감각적인 면이 많다. (특히 디자인적인 감각)
별 4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