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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표현

영어 2020. 1. 16. 02:04

I wore my buisness attire todya. *business attire - 비즈니스 복장

What's the topic? what's on the agenda? (what's the agenda? 는 안됨)

What's on the docket for today's meeting? (좀 더 어려운 표현) *docket - (회의의) 안건 목록

What will we be discussing? (미래 진행형을 많이 쓴다. 좀 더 정중한 느낌) / discuss, mention 등 뒤에는 about 을 쓰지 않습니다. 

What will be covered in the meeting? 회의에서 무엇을 다룰거죠? 

 

Should I book/reserve the conference room? 

Who's taking the minutes/notes/transcription? 누가 회의록을 작성하지요? 

Do we need someone to transcribe the meeting? 회의록을 작성할 사람이 필요한가요? 

Is everything ready? 

Is everything in order? 다 문제 없이 준비되었나요?  *in order - 제대로 된, 알맞은, 적절한

What do we need to bring?  

Will you be in charge of ...? 당신이 ... 담당자 인가요?

Who will be in charge of setting up the projector?  

Will you be in charge of the refreshments(다과)? 

 

 

What are we offering? 

What is on the table? 우리가 내놓는게 뭐지? 

Is that offer still on the table? 그 제안은 아직 유효한가? 

Let's make sure we're on the same page.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내용이 같은지 확실히 해보자. 

 

please provide us with a list of times that will work for our meeting. 

what times will work for you? 

we're flexible, we're open, 

we can work around your schedule. 

How long is the meeting expected to last? 

How much time do you'll need? 

Let's reschedule. 

I don't think we can swing it this week. 

I don't think we can make it this week. 

our schedule is tight on Monday, but a quick face to face is doable. 

 

I'm afraid something's come up and...

We're going to have to reschedule. 

We won't be able to attend. 

we won't be abel to make it to today's meeting. 

Can we postpone until next week? 

we've have a lot of cancellations, so we're puttitng the meeting off until next month.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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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통하는’ 영어 이메일 팁 11  (0) 2020.01.15
Posted by vicjung
|

이메일(EMAIL)

1. @회사 도메인.com

뻔한 얘기로 보입니다만, 반드시 회사 도메인이 적힌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세요. (예: @thestorefront.com). 구글 앱스라는 훌륭한 툴이 있습니다.

2. 서명

눈길을 사로잡고 기억에 남을 만한 이메일 서명을 하나 만드세요.

보너스1: 추적 가능한 링크를 삽입해서, 이메일 하단 영역이 얼마나 많은 방문자를 끌어들이는지 기록하세요.

보너스2: 프로모션 코드를 삽입하고 추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메일 서명란은 이용해볼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다양하게 생각해 보세요.

예시:

Tristan Pollock

Co-Founder, Storefront — find short-term retail space.

Learn more: thestorefront.com

3. #ABC – Always Be Closing(항상 마무리하라)

이메일 한 통, 대화 한 번, 그 외 모든 종류의 메시지는 당신의 회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은밀히든 아니든 말입니다. 이메일을 주고받을 때, 항상 이메일 주소와 서명을 활용해 사람들에게 여러분 회사로 들어올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하세요.

4. 미국 내 지명의 약자

간단 레슨

SF =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MV = 마운틴뷰(Mountain View)

PA = 팔로알토(Palo Alto)

Sand Hill Road = 투자자들의 중심지

 

소개 메일(INTROS)

5. 숨은 참조(Bcc)와 소개에 감사 표하기

(역자주: 미국에선 이메일로 비즈니스 파트너를 소개하고, 소개받는 것이 일반적인 문화입니다.)

여러분을 다른 사람과 소개해준 분에게는 항상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 그를 숨은 참조(Bcc)인으로 전환하세요.

예: 이메일 본문 최상단에 ‘Thanks Tristan > bcc.’라고 적어 두기.

 

6. 답장 시간

24시간 이내로, 가능하면 더 신속하게 답장을 보내세요. 빠를 수록 좋습니다. 당신이 업무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사실과 그 일에서 최고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7. 개인적으로 접근하기, 억지스럽게 말고

처음 보내는 이메일에서부터 누군가를 소개해달라고 요청하지 말길 바랍니다. 두세번 이메일을 주고받은 뒤에 그렇게 하세요. 다른 창업가와 투자자들에 관해 제대로 알고, 그들의 독특한 개성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샌프란시스코는 특이한 성격의 사람들이 모인 장소입니다.

 

전체적으로, 인간관계는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이 가장 기억에 잘 남고요.

8. 15분 통화

저는 종종 15분짜리 통화를 제안하면서 아주 특정한 몇몇 문제(X, Y, Z)에 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저를 아직 잘 모르는 그 사람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들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9. 후속 처리(팔로우업)

이메일로 누군가를 소개받았다면, 소개 주선자에게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이러한 후속 처리와 감사 인사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감사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은 제가 사람들을 소개해 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10. 브렌트 록스(Brent Locks)의 팁

픽트(Pict) 설립자인 브렌트 록스(Brent Locks)가 모범적인 투자자 소개 이메일의 구성요소를 하나하나 설명해주었습니다.

> 한 줄 정도의 간단한 안부 인사.

> 소개받고 싶은 사람 언급하기. 현재 당신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왜 당신들이 하고 있는 일이 그 투자자를 만나야 하는 이유가 되는지(예: 어떤 이익을 얻을 것으로 생각하는지). 당신이 그 투자자를 만나야 할 이유일 뿐 아니라, 그 투자자가 당신을 만나야 하는 이유. 즉, 일방통행로가 아닌 파트너십이 되야 합니다. 당신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유만 가지고는 안됩니다(당신은 돈을 받을테니까!).

> 시장 견인력(흥미 끌기). “잘 알다시피, 우리 비즈니스는 죽여줍니다. 우리는 아주 끝내주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쩌구 저쩌구…” ‘죽여줍니다'(killing it), ‘끝내줍니다'(crushing it) 등의 표현을 쓴다면 당신의 이메일은 분명 휴지통에 쳐박힐 것입니다. 그런 표현은 절대 쓰지 마세요. 시장 상황에 대한 설명은 수치로 표현될 수 있어야 합니다.

> 엔젤리스트(Angel.co) 프로필 링크

> 사업 전반의 개관에 대해 요약된 한 장짜리 문서를 첨부하세요. 상당수의 제대로 된 투자자는 사전에 뭔가를 보지 않는다면 미팅을 진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 진심으로 대하기. 지금 이 내용이 비록 미리 짜여진 형식(템플릿)일지라도, 이메일은 단어 끼워맞추기 게임이 아닙니다.

* 브렌트의 마지막 제안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피치용 덱, 이메일용 덱 혹은 한 장짜리 소개 문서를 미리 준비해둬야 합니다. 다만 회사의 수치를 공개하기 전에 상호간의 교류 또는 투자자 측에서의 흥미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11. 데이브 맥클루어의 팁

나는 항상 세 가지 중요한 지표를 좋아한다. 이메일 하단과 본문에 포함된 해당 기업의 엔젤리스트 프로필은 물론이고.

– 매월 반복 수익(MRR) / 매년 반복 수익(ARR)이 X달러이다.

– 지난 3~6개월간 평균 성장률은 Y%였다.

– 이름 있는 투자자 A, B, C로부터 Z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아래는 이름과 수치만 바꾼 실제 이메일 사례입니다. 500 스타트업 배치 11에서 저의 멘토링을 받았던 ‘헤드아웃'(HeadOut)의 바룬 코나(Varun Khona)가 작성한 메일입니다.

(역자주: 영어 이메일 실제 사례이기 때문에, 아래는 번역을 하지 않고 원문을 게재합니다.)

 

SUBJECT LINE:

Intro to [Investor] at [Fund Name]

BODY:

Hey Tristan,

I would like to get in touch with [Investor Name] from [Fund Name]. They have a very strong portfolio of on-demand mobile services such as Lyft, Uber and Washio and would be a great strategic fit with Headout.

Below is a quick blurb you can forward.

Headout is a mobile marketplace for spontaneous travelers to discover & book local activities on-demand for the next 24 hours. Think of it as the HotelTonight for tours & experiences.

Traction:

– $XM sales run-rate in 6 months

– Growing X% month-over-month

– Average transaction size is $X

We are raising our seed round and would love to talk.

You can download the app here: https://www.headout.com/app — or visit our AngelList Profile.

Thanks,

Varun

 

위와 같은 이메일이 바로 ‘전달할 만한’ 소개 이메일입니다. 만약 제가 바룬과 헤드아웃을 보고 그랬던 것처럼 제품이나 설립자, 해당 산업에서 흥미를 느끼게 될 경우 저는 그 이메일을 각각에 해당하는 투자자에게 전달하고 제 흥미의 이유를 말해줄 것입니다.

마무리하자면, 위에서 다룬 팁들은 사실 실리콘 밸리(와 샌프란시스코)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가운데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 내용들을 기억해 두었다가 테크 분야의 창업자, 투자자, 언론인, 그 외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할 때 지키는 것은 네트워크를 넓히는 동시에 여러분이 존중받기 위해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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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표현  (0) 2020.01.16
Posted by vicjung
|

https://coupa.ng/bmi0Dh

오늘은 하늘수박의 효능에 관해서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 하늘수박효능 * 하늘수박뿌리효능 >

 

오늘 포스팅할 하늘수박은 이 이름외에도

과루,천선지루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열매라고 합니다

모양이 수박을 닮아서 그런 이름들이 붙여졌다고 하네요

 

담쟁이덩쿨처럼 담을 타고 올라간다고 해서 하늘타리라고도 불리며

그 효능이 정말 다양해서 옛사람들은 하늘이 준 선물로 여겼다고 합니다

 

 

 

게다가 독소가 없어서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고

열매뿐만아니라 줄기나 뿌리도 다 먹을수 있고 그 부위별로 효능이 다르다고 합니다

 

 

하늘수박뿌리효능

 

뿌리부분은 항암작용이 있는 부분입니다

옛부터 이웃나라 중국에서 일찍이 암치료에 이부분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현대연구에서는 암세포에 이 뿌리부분에서 추출한 추출물을 더했을때에

적게는 1/5 많게는 1/2가량의 암세포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뿌리를 먹을때에는 술과 드시는 것이 좋은데

술은 30도를 넘어가는 술에 뿌리를 넣어서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는 가루로 내거나 환으로 만들어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뿌리부분은 여름에 목마름을 완화시키고 열내림에 효과가 있고

황달,기침 등의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늘수박열매 효능

 

열매는 늦은 가을에 수확합니다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씁쓸한 맛이 있습니다

하늘수박열매는 기침,흉비,폐위 등에 효능을 볼 수 있으며

열매를 먹을때는 적당량을 차로 우려내어 먹을수 있고, 즙으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피부에 쓰실 경우에는 잘게 다져서 피부위에 놓으시면 효과를 볼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수박의 효능은 열을 내리는 것이 많은만큼 찬기운을 가지고 있는 식품이니

몸이 찬분은 섭취하실 때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늘수박씨 효능

 

씨도 항암작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변비나 기침가래를 완화시키는데 효능이있으며

씨앗을 먹을때도 열매처럼 차로 끓여 먹는법이 있고 가루나 환약으로 먹을수도 있습니다

기관지의 열기운때문에 생기는 기침에도 하늘수박의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하늘수박효능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Posted by vic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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