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6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20대와 별로 다르지 않은 30대를 시작하며..

 

20대

많은 것을 보고자 해, 보았고 해보고자 했다.

 

덕택에 실제 많은 것은 다가가보았고 많은 것은 실패해보았다.

 

그래도 나름의 나만의 원칙과 신념을 기준으로 했기에 크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이제 그런 20대가 끝났다. 

 

 

30대

다시 새로운 원칙과 신념을 만들어가고 시작해 나갈 것이다.

 

하지마, 어쩌면 그 방향과 기준과 원칙 또는 신념은 20대와 다를지도 모른다.

 

어떤 새로운 것이 있고 어떤 변화가 생길지 두려움과 설레임을 안고 간다

Posted by vicj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