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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블로그: http://www.demitrio.com:8088
=> 왠만한 주요 내용은 다 있다. (예제 포함)
- 새로운 가이드 제시
왜?
기존 PPT 형식과 달리 요즘은 보고서를 겸하는 형식이 많이 사용되고 있어서 실제 발표형식이 아닌 우리가 접하는 이런 보고서나 내부 배포형식에 맞게 변화가 필요
새로운 가이드라인
- 배포: 파일로 배포될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프린트: 인쇄해서 읽히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가독성: 프레젠테이션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완전한 이해: 별도의 설명 없이 읽는 것만으로도 의도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주력할 두가지 원칙
- 단순함
- 이야기 만들기
양념과 도구 - 나만의 양념을 준비하자
- 클립아트
- 서체
- 슬라이드 마스터
- 도형 마스터
- 기타
- 내 손에 맞고 내가 주로 사용 하는 것으로 정리되고 다듬어져 있어야 함
클립아트
MS Office 다운로드 사이트를 이용하자 (http://office.microsoft.com/ko-kr) - 미국으로 변경해서 검색할 것!!
=> 유용한 검색 키워드: Style 1541, Style 1540, Style 1539, Style 1562, Avatar, Avatars, PNG
=> 같은 스타일 번호 클립아트는 묶음이라 일관성이 좋다.
평소에 주로 사용하는 것들은 따로 보관
CISCO, Nortel, 3Com 같은 회사는 네트워크같은 회사 관련된 클립아트를 제공함 - 품질이 우수함
보통 기업 로고, 직업상 자주 사용하는 시스템 관련 아이콘, 일반적으로 쓰이는 클립아트 등 세가지 그룹으로 나누어짐
PNG > WMF > JPG, GIF
글로벌 기업로그는 flickr.com을 이용하면 구하기 쉬움
국내 기업 로그 => kmug.co.kr에서 로고 자료실
아이콘 구하기
- IconFactory : iconfactory.com
- InterfaceLift: interfacelift.com
서체
산돌고딕B (20p) - 제목체, 강조 16포인트 이상
산돌고딕M (14p) - 본문, 14포인트 이상
굴림체 (B, 12p) - 주로 본문, 제목 10~14p
Tahoma (12p) - 그림 설명, 9~10p
Trebuchet MS (B,I,12p) - 헤드라인, 강조 그림 설명
WingDings - 그림 문자, 클립아트 대용
슬라이드 마스터
익숙한 형태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사용하던 클립아트등이 있고 제작이 빠름
밀도에 따라 3가지 정도로 분류
밀도가 가장 낮음
글의 밀도가 중간 - 서체의 크기가 14p정도
고밀도 - 표준 서체(굴림, 돋움)마늘 이용한 빽빽한 마스터, 본문 서체 10~12
도형 마스터
자주 사용하는 도형을 그려둠 - 슬라이드 마스터에 맞게끔
간단한 것을 스스로 그릴수 있어야징..
채우기, 반투명
자주 사용해서 색감 감각을 좀 길러야 한다.
도구
정리에 도움을 주는 도구
Omni Outliner
이미지 터칭 툴
주요 사용 기능
- 이미지 크기 조절
- 이미지에 일관성 부여
- 필요한 내용에 집중 - 이미지 잘라내기 등.
추천툴 - photoWORKS, GIMP
이야기 구성 - 기획 단계
질문을 통해 주제 파악하기
조사 후 이야기를 구조화 하기
* 기획과 논리적 글쓰기에 관한 추천 서적
- 데루야 하나코, 로지컬 라이팅
- 바바라 민토, 논리적 글쓰기
- 패트릭 G. 라일리, The One Page Proposal
레이아웃과 표준형식
모든 슬라이드의 헤드라인을 추출하여 순서대로 늘어놓았을 때 앞뒤의 논리가 맞아떨어지는 한 장짜리 에세이가 되게 한다.
이야기의 구조 만들기
한 장짜리 보고서로 헤드라인 뽑아내기
슬라이드
차트 사용
- 한가지 메시지만 전달하라
- 주의를 분산시킬만한 것들은 과감히 생략하라.
조사서처럼 차트에 여러 정보를 나타내지 말고 중요한 것 몇가지로 압축하고 초점인 메시지 하나에 강조를 해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표시하기
표
튜닝 포인트
- 좌우선 제거
- 점선을 상요 - 중간의 가로줄
- 라인의 굵기 조절 (내부는 0.75, 테두리는 1)
- 헤드라인에 옅은 색
리뷰
내용은 괜찮다.
단순 PPT가 아니라 현재 사용하는 보고서의 관점에서 보는 점도 좋았고, 자신의 노하우를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
실제 파워포인트에 사용할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것이 좋다.
책을 사는 것도 심도 있게 고민 중.
파워포인트 관련된 부분은 홈페이지에 잘 나와있다. 나중에 만들때 많이 참고하자.
- 너무 파워포인트 사용하는 부분 위주로 읽고 저자가 내용을 정리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부분은 집중이 부족했는 듯하다. 다시 읽을 때는 포커스를 바꾸어서 보자!!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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