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구매한 책
서울인근에 자전거로 갈 만한 곳이 잘 나와있는 것 같다.
몇몇 군데는 MTB로나 시도해볼만한 곳이라 MTB가 급땡기기도 하지만 ㅋㅋ
그외에는 미니벨로인 내 자전거로 고고씽 ~~
심심할 때 마다 하나씩 주파해야 겠다.
이미 책에 나와 있는 양재천 라인은 테니스 치러 다니면서 자주 다니고 있고 탄천 라인은 친구집에 가면서 한번 해봐야겠다.
예전에 미국에 있을 때도 해안라인을 몇번 회사분 자전거로 돌아다녀봤는데 당시는 MTB(상당히 좋은 것) 였는데 미니벨로로 돌아다니니 확실히 장거리 라이딩은 더 힘들다.
속도가 붙어도 미니벨로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금방 속도가 줄어드는 듯.
서울인근에 자전거로 갈 만한 곳이 잘 나와있는 것 같다.
몇몇 군데는 MTB로나 시도해볼만한 곳이라 MTB가 급땡기기도 하지만 ㅋㅋ
그외에는 미니벨로인 내 자전거로 고고씽 ~~
심심할 때 마다 하나씩 주파해야 겠다.
이미 책에 나와 있는 양재천 라인은 테니스 치러 다니면서 자주 다니고 있고 탄천 라인은 친구집에 가면서 한번 해봐야겠다.
예전에 미국에 있을 때도 해안라인을 몇번 회사분 자전거로 돌아다녀봤는데 당시는 MTB(상당히 좋은 것) 였는데 미니벨로로 돌아다니니 확실히 장거리 라이딩은 더 힘들다.
속도가 붙어도 미니벨로는 가만히 앉아 있으면 금방 속도가 줄어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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