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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읽고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라는 생각밖에 기억에 남는게 없다 ^^;;
CEO로서 필요한 부분과 사람마다 각자의 위치에 옳은 사람을 잘 두어서 나가는 것 같다.
있는 것으로 찾은 것을 보면
단계 5의 리더십
사람 먼저... 다음에 할 일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페달
이렇게 나오고 이것들이 플라이휠처럼 되어서 축적되어 잘 나아간다고 써여져있다.
근데 내 생각은 결국 "단계 5의 리더십"은 CEO한테 필요한 부분 이야기 같고 그 다음은 사람을 잘 배치해야 한다는 것 같다.
그 뒤에 나오는 사실 직시라던가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은 그렇게 잘 배치된 사람들이 해 나가는 것들이다.
이거 내용을 너무 혼자 함축시켜버렸는데..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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