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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장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자기가 인터뷰 한 것들을 적어두었다.
내용은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사장들이 어떤 고민을 많이 하고 어떤 생각을 많이하는 가를 볼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크게 주로 나오는 항목을 보면
심리적인 면 - 긴장, 외로움, 냉혹
의사결정
솔선
시키는 행위, 직원, 부하 관련
으로 크게 있는 것 같다.
어쩌면 '위대한 기업'에 나오는 리더의 모습을 실제로 수행하는 어려움면을 많이 볼수 있는 것 같고 그것과 유사한 길을 제시하는 것 같기도 하다.
크게 보면
자신과의 싸움 - 심리적인 면들
남과의 관계 - 부하, 직원 관련, 솔선..
미래의 방향 - 의사결정, 비젼
이 되지 않을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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