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keeper 와 bikemate

흠 요즘 둘 사이에 완전 고민중이네..

계속 왔다갔다로 사용중... 쯥..

자전거에서 보는 맛은 bikemate가 좋은데 데이터의 정밀도나 디테일은 runkeeper이 낫다.

자전거에서 보기를 원하는 부분이 bikemate가 더 잘 되어있지만 지도나 그외 통계등 여러부분은 runkeeper이 나은 듯.

웹에 보여주는 부분도 자전거 라이딩에서 보여주기 원하는 부분은 bikemate가 잘 되어있는 것 같고..

runkeeper는 자꾸 자기네 웹으로 유도하는 듯한 느낌이..  맵만 보여주고 기타 정보는 자기 웹에 와서 보라니.. 맘에 안듬

둘의 장단이 합친 것이 나왔으면 젤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