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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입문서
카테고리 취미/스포츠 > 레포츠 > 구기종목 > 테니스/스쿼시
지은이 스포츠레저연구소 (오성출판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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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그냥 간단한 팁 위주의 책

나중에 실력이 더 늘면 다시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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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들지마라
정확한 그라운드 스트로크를 치는 요령은 포워드 스윙과 동시에 체중을 앞발의 엄지발가락 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다.  이 자세를 무리 없이 해내기 위해서는 이 때 머리를 들지 않도록 한다.
도중에 머리를 들게 되면 체중이 뒷발에 머물러 있게 되어 라켓도 위로 들어올리게 되는데 이때 볼에서 눈을 떼어서는 안 되며 이 자세를 지키면 체중의 이행이 자연스럽게 되며 좀더 강한 볼을 칠 수 있다.


손바닥으로 밀어주는 기분으로
포어핸드 스트로크에서 볼을 라켓의 타면에 스퀘어(직각)로 칠 수가 없어서 고심하는 경우에는 손바닥으로 볼을 밀어 친다고 상상해 본다.  볼을 정확하게 때리려면 손바닥을 지면과 수직으로 해야 하며 라켓을 잡았을 경우에도 이치는 마찬가지가 된다.  손바닥으로 볼을 친다는 감이 익숙해지면 라켓을 기울임으로써 볼이 네트에 걸리거나 높이 뜨는 일이 없게 된다.


볼을 뜨지 않게 한다.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 볼이 가끔 위로 튀어 오르는 경우가 있는데 그 원인은 타구점에서 라켓헤드가 손목의 위치보다 낮기 때문에 일어난다.  타구점에서의 라켓 타면은 항상 바른 각도(지면에 대해 수직)로 유지되고 있어야 한다.  정확하게 맞으면 라켓이 볼의 비행방향으로 스윙하게 되며 볼도 깨끗하게 네트를 넘어가게 된다.  라켓 헤드를 손목보다 높게 하면 라켓을 떠올리듯이 할 필요가 없다.


라켓의 이동은 다림질하듯


강한 서브는 등을 긁는 자세에서
라켓을 스윙 하기 전에 등 뒤에 라켓 헤드를 일단 내리고 '등을 긁는 자세'까지 라켓을 가져왔다가 라켓을 스윙하면 헤드가 움직이는 스피드가 가속되어 타구에 파워가 들어가는 것이다. 또한 이 위치까지 라켓을 당기면 어깨가 빨리 돌아와서 몸이 안정되므로, 타구의 콘트롤도 유지할수 있다.




라켓헤드를 손목보다 내리지말라
 전진 플레이 중에서 가장 어려운 발리는 네트보다 낮은 타점에서 받아쳐야 하는 볼 즉, 로 발리이다.  이러한 경우에 보통 라켓 헤드를 낮게 하여 볼을 스푼으로 떠올리려는 미스를 범하기가 쉽다.  로 발리의 처리에서 중요한 것은 라켓 헤드를 손목보다 내리지 말고 볼의 궤도에 갖다 대듯이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을 쓰기 위해서는 무릎을 굽혀 몸을 낮게 해야 되는데 라켓 헤드만은 손목보다 높게 해야만 포워드 스윙도 정확하고 네트를 스칠듯이 낮은 궤도로 볼을 칠 수 있게 된다.


네트 의 코드를 이용하여 브러시 업
 => 감각을 익히자

탑스핀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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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vic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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